사용후기

테팔 인덕션 레드 딜라이트 프라이팬 2종 세트 써본 솔직 후기, 짧게 한 줄로 정리하면:

“24cm, 28cm 세트라 용도 다양하고, 티타늄 논스틱 코팅이라 눌러붙음 거의 없고 세척도 편해요. 인덕션 가열 빠르고 예열 타이밍 센서도 유용한데, 무게가 좀 있는 편이에요.” (qjsdurwjwkdth.tistory.com, tefal.co.kr)

바비브라운 팟 루즈 써봤는데, 치크용으로 진짜 좋아요. 크리미한 제형이라 손으로 슥슥 발라도 자연스럽게 블렌딩되고, 혈색도 은은하게 올라와요. 거울도 내장돼 있어서 파우치템으로 딱! 립으로는 살짝 건조할 수 있어서 립밤이랑 같이 쓰는 게 좋아요. 전반적으로 ‘생기 메이크업’ 좋아하는 분들께 강추!

아리아나 그란데 클라우드 오드 퍼퓸은 달콤한 머스크에 포근함 한 스푼이 더해진 향이예요~! 사랑받는 느낌 가득한 데일리 향수로 아주 딱이죠!

열 전도도 빠르고 바닥에 눌어붙음 없이 깔끔해서 좋아요. 컬러도 예뻐서 요리할 맛도 나는 테팔 인덕션 프라이팬입니다~

바비브라운 팟 루즈 파우더핑크는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메이크업 완성템이네요! 립이랑 치크 동시에 톤 맞추기 아주 좋아요! 부드럽게 발려서 데일리로 딱 좋습니다.

여름이라 큰 텀블러로 시원하게 먹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.

손잡이가 있어서 굉장히 편리한 것 같아요.

일단 케이스 보고 기분 확 업되었는데~ 사용감 왠일...!!!
너무 좋아서 자꾸 쓰게 되고 어디서나 꺼내어 사용해도 나의 품격을 올려 주는 것 같아용~
그리고 일단 너무 발림이 좋아 피부가 완전 꿀피부!!
이거 쓰고 다시 재구매 각이예용~~!!!

얼굴이 흰 편이라.. 과감하게 BR10 구매 했어요.

나이가 드니 얼굴이 점점 칙칙해 지는것 같아  도전해 봅니다... 화사하게 여름을 맞이 해야 겠어요..

케이스도 고급지고.. 뭔가 엣지있어 보입니다. 

일반 찜기는 사이즈가 커서 설거지 귀찮아서 잘 사용을 안했는데

이거는 사이즈도 적당하고 설거지도 간편하게 할수있어서 너무 좋아요